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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 ToRSo (stalk)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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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 ToRSo (stalk)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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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thoughts on “[CHY] ToRSo (stalk) LoVe | ข้อมูลทั้งหมดที่เกี่ยวข้องกับchyที่สมบูรณ์ที่สุด

  1. Nah Nyueng says:

    TORSO (몸통 빼고 팔,다리 짜른것)여기서 "그예쁜 호수위에 떠있네" 토막살인을 한다음에 전에가려고했던 호수에 버림 "너의 머리카락 너의 눈 너의 팔 너의 손가락 너의 코 너의 목 너의 LIPS(입술) 너의 HIPS(고관절 : 허리하고 다리 만나는 골반부분)" 아마도 이부분을 다 잘랐을거임  "난요즘 너무슬퍼 약을 먹어" 이말다음에 나오는 뒷가사는 죽이고나서 환상(?) 에 사로잡힘 "너 혼자서 떠있겠네 그 예쁜호수 위에 뜨겠네" 죽이고 나서 사람은 3일정도면 물위에 뜹니다 ( 죽이고 나서 호수에 넣고 부패한 시체가 수면 위로 올라오겠네?) 마지막에 웃으면서 노래 부르는 부분이 잘들으면 있는데 그건 희열을 느끼면서 살인해서 그런거 같습니다잔소리 필요없고 아무튼 노래는 좋지만 가사는 무서운 토막살인 노래입니다 ^^

  2. 이유빈 says:

    드디어 우리 오빠 목소리 듣네요 시험기간 때문에 진짜 폰 잡을시간 없고 매일 사클로만 듣다가 유튜브로 들어와서 오빠 얼굴 보면서 노래 들으려고 했는데 진짜 신곡 뭐에요ㅜㅅㅜ 요즘 힘든 일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자괴감들고 저 자신을 사랑하기가 힘들어지는 게 일상이고 무료하고 힘들어서 그냥 죽는 게 더 나은가 라는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좀 숨통이 트인다고 해야하나 이 번노래도 위로가된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고 오빠 음악 사랑하는 팬이있으니 아무 걱정 하지말아요 저는 그냥 오빠 음악듣는 게 힐링 그 자체니까 음악 계속 해주세요 어느 세상에 미사어구를 끌어와도 오빠를 정의 할 수 없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3. 제B교수 says:

    근데 그러고보니까 헤르메스님 올티하고 친분 있다고 들었는데 헉피하곤 안친함? 둘이 빠른 랩 자주하니까 컴필 한곡하고 분신이나 벌스데이 갔다오면 좋을거같은데…

  4. 김영균 says:

    Torso (stalk) love – HERMES *plop

    <present>
    난 궁금해요 어제는

    네가 어딜 다녀왔는지

    그래 우리가 예전에는

    거기 같이 가려했는데 에 에 에

    이제 너 혼자 거기 떠있네

    예쁜 호수위에 떠있네

    너는 내눈앞에 서있지

    근데, 넌 다른곳에 가 있지

    넌 여전히 so beautiful

    네 모습이 바뀌어도 um umm

    난 알아볼수 있어 yeah

    여전히 너의 모든것을 사랑하니까

    <after>
    너의 머리카락, 너의 눈, 너의 팔
    너의 손가락, 너의 코, 너의 목
    너의 lips, 너의 hips, 너의, 너의 feet,
    너의 그 모든 부위를 사랑해요 yeah

    <30 minutes before>
    우리 인적이 없는 곳으로 lets drive 이 속도와 바람을 느껴 너도 그런 type지

    안전벨트는 내가 꽉꽉 메줄게 for ur safe drive 답답해도 조금만 참자 우리 둘을 위한 tight knot

    총알처럼 튀어가는 차를 따라 내 심장도-두근거려 너도 그렇지,들려 심장박동

    너도 분명 신이 많이 난거같다 진작 좀 이렇게 널 데리고 이런데로 도망칠껄 나는 후회중이야

    역시 너는 귀엽다고 신났다가 이제 졸린가봐 뒷자석에 벨트메고

    누워 있네 가끔 rear mirror로 눈이 마주칠때 나는 정말 짜릿해

    <after>
    너의 머리카락, 너의 눈, 너의 팔
    너의 손가락, 너의 코, 너의 목
    너의 lips, 너의 hips, 너의, 너의 feet,
    너의 그 모든 부위를 사랑해요 yeah

    reverse it

    <after>
    너의 머리카락, 너의 눈, 너의 팔
    너의 손가락, 너의 코, 너의 목
    너의 lips, 너의 hips, 너의, 너의 feet,
    너의 그 모든 부위를 사랑해요 yeah

    <2days before>
    난 요즘 너무 슬퍼 약을 먹어 너가 자꾸 내가 없는 곳으로 가서

    내가 아닌 다른 누구와 손을 잡고 걸어 그게 나늘 미치게해 나를 잡아 가둬

    버리는 듯한 악몽이 날 괴롭혀 너만이 날 구원해줄수 있어 근데

    넌 이걸 몰라, 기다림에 지쳐 준비해 널 데려올 준비 지금까지 숨쉬는

    일분일초가 안달이 났지만 난말야 충분히 인내했어 이제 더 이상 기다릴수 없다고 baby,

    넌 날 보고 웃었지 분명 아름다운 사람끼린 통하는게 있는거야 그러니까 초대할게 너를 나의 예술 작업대에

    <present>
    너의 머리카락, 너의 눈, 너의 팔
    너의 손가락, 너의 코, 너의 목
    너의 lips, 너의 hips, 너의, 너의 feet,
    너의 그 모든 부위를 사랑해요 yeah

    <someday later>
    난 궁금하지 어제는 니가 어딜 다녀왔는지

    그래 우리가 예전에는 거기 같이 가려했는데 에 에 에 에

    곧 너 혼자서 떠있겠네
    예쁜 호수위에 뜨겠네

    너는 내 눈앞에 보이지만, 동시에 넌 다른곳에 가겠지

    넌 그래도 so beautiful

    네 모습이 바뀌어도 um umm

    난 알아볼수 있어 yeah- 여전히 너의 모든것을 사랑하니까

  5. dan K says:

    요즘들어 가사와 음악이 함께 나오는 리릭 무비들이 정말 많은 이유가, 랩의 특성상 처음 듣는 랩송을 가사 없이 들었을 때, '중요한 것 같은데 잘 안들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쩌면 댓글의 가사를 일일이 찾아보기 귀찮아서 일부러 리릭 무비를 찾아보기 때문이기도 한데,

    지금 헤르메스 이양반이 존내 특이한 게, 자신의 노래를 그저 가사만 적고 업로드한 비디오라면 '그냥 평범한 사랑얘기' 정도로 끝났을 이야기인데,
    이거 정말 대단한 게 마치 사진 or 그림처럼 영상 자체에 나오는 가사 위에 'after', 'before'라는 단순한 단어를 이용해서 가사속 화자의 마음, 시간의 흐름까지 표현하여 담아내고 훅, 벌스 다 갖춰가며 하나의 스토리가 완성되는걸 볼 수 있음. 아마 팻두같은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것 같기도.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뮤비가 아닌데도 화자나 상대의 모습, 당시의 느낌, 감정이 전부 리스너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결국 이걸 어떻게 해석하든 리스너들의 마음이라는 거.

    여튼 그냥 형 존나 짱이라고.

  6. 정현식 says:

    이런 노래 너무 좋은데 노래 타입? 그런게 계속 같은거 같다. 저번에도 이노래랑 진짜 비슷한거 있었던 것같고 글고 사랑노래말고 2008년생 래퍼같은 랩도 써줬으면

  7. 가명 says:

    이노래 좋은데 제발 떠주세요 왜 가라앉아있나요 한번 뜨면 위아래급 역주행신화 써질텐데 노래 하나하나가 주옥처럼 빛나는데 왜 지옥같은 세상에서 빛을 못보나요 그럼에도 내가 봐주니까 우리가 봐주니까 팬들이 봐주니까 끝까지 빛나주세요 계속 빛나다보면 결국 그 빛 누군가 봐주겠죠 노래가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헤르메스님

  8. 뇸뇸 says:

    미친 ㅜㅜ 비트 미치겠다 오빠 진짜 사랑해요 ㅜㅜ 어떡해 너무 좋다 이러니까 좋아할 수 밖에 ㅜㅅㅜ 진짜 좋아요 아 말로 표현못하겠다 오빠 그냥 사랑해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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