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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ณคือ โอ้ 지 수 ?” อีเมล : [email protected] Instagram : lifeofchy93 Credit : RAP CHY LYRIC CHY M/V @GODZAE BEAT @ORIGAMIBEATS MIX&MASTER @EL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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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thoughts on “CHY – 1,250 (Official Music Video) | ข้อมูลที่อัปเดตใหม่ที่เกี่ยวข้องกับchy

  1. 김영균 says:

    <가사 입니다>

    헤르메스HERMES

    CHY – 1,250

    I asked myself but, hard to think of it, wait a min, 생각을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해 맞아 버스타는게 참 좋았었지

    택시는 비싸고 지하철은 낯선 이 마주보기 보기가 불편해

    지하철에 타면 고개 숙인 뒤 구석진 주변에 숨었네

    음, 역시 난 버스가 좋아 맨 뒷자석 왼쪽 끝자리

    특히 비오는 날 창가에 앉아 팡 터져내리는 빗방울보면서

    입김불어 장난치고 종일, 버스만 타면 기분 좋았지

    그 기분은 지금도 마찬가지 왜냐면 버스 안에선 멈춰있어도 되니까

    " 아저씨, 오늘은 화계역까지 갈 수 있을까요? "

    " 미안하지만 자네는 다음 다음 다음 정거장에 내려야해 "

    " 내려야해 난 차를 세우고 다른 이들을 마저 태워야해 "

    " 내려야해 난 차를 세우고 다른 이들을 마저 태워야하기에 "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알려줘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알려줘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알려줘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알려줘 – 알려줘 –

    1,250원어치만이라도

    알려줘 – 알려줘 –

    1,250원어치만이라도

    101, 144, 141, 148

    121, 130, 2115, 145

    101, 144, 141, 148

    121, 130, 2115, 145

    대체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어요

    어린 시절 적응된 서울인데 불구하고 아직도 어지럽네

    내가 탔던 버스 안에 난 아직 갇혀있나요?

    문득 눈 감으면 항상 어딘가로 질주하는

    삶을 살고 있는 느낌인데 눈을 뜨면 나는 멈춰있지

    비현실감에 시달리며 펼친 가사장은 오늘도 project nothin '

    아무 의미 없지 줄 빼곤 없는 하얀색 notebook

    닫아놓고 다시 눈 감으니 어느덧 강북구

    " 아저씨, 오늘은 화계역까지 갈 수 있을까요? "

    " 미안하지만 자네는 다음 다음 다음 정거장에 내려야해 "

    " 내려야해 난 차를 세우고 다른 이들을 마저 태워야해 "

    " 내려야해 난 차를 세우고 다른 이들을 마저 태워야하기에 "

    알려줘 – 알려줘 –

    1,250원어치만이라도

    알려줘 – 알려줘 –

    1,250원어치만이라도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알려줘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알려줘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알려줘

    이봐 알려줘 내게 알려줘, 어디로 가야 돼? 방향이라도 –

  2. 서대위 says: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나 지금 너무 좋아서 말도 안나온다……………. 헤르메스 진심녀 여깄읍니다,,,,,ㅠㅠㅠ^_ㅠㅠㅠㅠㅠ 노래 너무 좋아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완전최고

  3. il Chan says:

    예전에 커뮤니티 댓글로 극초단파수신형뇌 철자 헷갈렸던 팬이에요 형 이번 뮤비 정말 잘만들었고 수고했고 앞으로도 음악활동 꾸준히 이어나가주시길바래요 형 언제나 좋은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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