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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จ็ดร้อยเจ็ดสิบ. 주권방송은 세월호를 지 기 세월호 자 305명의 이름을 담은 “이름을 주세요”(곡 ) 노래영상을 만들었습니다. ไม่ใช่เรื่องดีที่จะทำ 2014년 4월 16일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자 라에 아이 니다. 어 어 기억해야 ซ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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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름을 불러주세요..dewin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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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게요…ㅜㅜ 언니 오빠들 하늘에서 잘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ㅜㅜ 눈물 터진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터진 사건인데 ㅜㅜ 그 때는 소풍이나 야외활동 갑자기 취소되서 혼자 화냈는데 지금 보니 알 것 같아요. 잘 돌아온다고 했던 가족들이 사고나서 돌아오지 못하면 얼마나 슬플까 합니다 ㅜㅜ
세월호가 일어나던 해에 초등학교 4학년이였는데
이제 어느새 세월이 흘러 벌써 수능 1년도 안남은 예비고3 이네요. 잊지 않을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죄송해요..그때 5살 이긴 했지만…지켜 드리지 못해서…죄송합니다 ㅜ ㅠ
~
절대로 있지 않겠습니다…
언니,오빠 미안해 지켜주지 못해서…가지 않았으면 살아남아 있겠지만…언니 오빠들은 모르지만 사랑해!!!
하늘 에서도 잘지네!!!
사진을 보고 알았어…
직접 가고 싶지만 어딘지도 모르고 내가 갈 곳 도 아니고..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못갈것 같아..그레도 편지로 보네!
언니 오빠들 사랑해!!!!!
있지 않을게!!!!
진심으로 사랑해!!!!!!!!!
언니 오빠들 꼭 돌아와야해!!
가족들도 실퍼 하셨을꺼야..
꼭돌아와!!!!!!
카톡에 저장해서 있지 않을게..
정말루….사랑해!!!!!!!
그리고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내가 언니 오빠들의 몫까지 같이 살게!!!!
とても面白い
하… 너무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 배에 있던 선장.. 꼭 벌받길 바랄게요..!!
언니..!오빠들!! 잘가..
그리고 하늘의 예쁘고 멋진 별이 되어줘서 고맙고..
꼭 행복해야해 나도 언젠가는 거기로 가겠지만..
같이간 친구들이랑 잘 지내야해..ㅠㅠ 그리고 부모님 걱정 하지마..!!
꼭 괜찮으실거야.. 사랑하고 이젠 편히쉬어..
언니..오빠.. 존경하고 우리가 꼭 이 나라에 힘쓸게..!
난 지금 초등3 언니오빠들 저를 하늘에서도 지켜봐줘요 이름꼭 기억할게요 화이팅
정말 가슴 아픈 사건예요.. 벌써 7년이상됫네요 잊지않겠습니다..
박정은내이름
지금은 시간이 너무많이 지났네요.
세월호에 타 있던 언니오빠들의 시간은 그곳에 멈춰 있겠죠. 미한해요 지켜주지 못해서…
언니 오빠들 많이 추웠지? 우리 모두가 언니 오빠들 이름 평생토록 기억해줄게
그러니까 이제라도 편히 눈감아 줬으면 좋겠어
저의생일 전날에 있었던 일이내요
Slava 🙁
2014년이면… 내가 5살때네… 아… 지금 2021년… 내가 12살이됐다… 10살 부터 알았는데 다시봐도 슬프다… 아직 형들 살날이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가버리면… 안되잖아… 왜… 도데체 왜… 선장은 형들 버리고 가버린거야… 무슨 생각을 했길래… 형아들 하늘에서 행복하게지내…ㅠㅜ
이 영상에 싫어요를 1300명이나 눌렀는데 당신들은 이 영상을 끝까지 보고 행동을 취한것입니까..?
인종, 국가, 종교, 생김새, 피부색 등이 달라도 같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꿈을 펼치지 못하고 우주의 별이 되셨는데 추모의 댓글을 달아도 시원찮을 마당에 싫어요를 누른 당신들의 싫어요는 가치가 없는 선택이군요
세월호 희생자분들 물속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늘에서 모든거 잊어버리고 평안하고 안전하게 있으세요
그 때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이였는데 그때는 잘 모르던 때라서 몰랐는데 중학생이 되니까 저 많은 사람들이 그 짧고도 긴 순간에 죽었다는게 너무 슬퍼요 모두 다시태어나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언니 오빠들이 그때 사고만 안당하면 ㅠㅠㅠㅠ 단원고 언니 오빠들 하늘에 잘지내!
저 단원 고등학교 교장은 진짜 얼마나 가슴이 무너졌을까 학생의 얼마를 잃었는데 이렇게 해주신거 보면 교장도 대단한것 같음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따듯하게 지네세요.
그걸 1.3천명이 싫어요 누름 정신 나갔니?
세월호 참사만 없었더라도 어엿한 어른이 되었을 것인데..
잊을수가없어서 자꾸오고있어,
그만큼 잊을수가없어 세월호,
그래서 더기억나,
다 돌아가신거예요?
다 돌아가셨어 ㅠㅠ
ㅠㅠ 2학년너무슬퍼
나 유치원때 있었던 일인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추억이 담긴…그것이 무어일까 바로 친구 바로 친구입니다 이제는 쉬세요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대피하라는 말이 그렇게 어려웠나요?